추석 전부터 '청소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끝냈다.
이번에도 3시간 좀 넘게 걸렸네;;
책상이 너무 너저분해서 드디어 데스크탑 컴퓨터를 바닥으로 내렸다.
컴퓨터가 사라지니 데스크탑이 나름 깔끔해진것 같다.
하지만 내방은 어떻게 정리해도 지저분해보인다 -_-
넘쳐나는 책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그래서 결국 여기저기 넣어놓긴 했는데...
조만간에 또 책장 부족이 느껴질것 같다.
아무래도 CD랑 DVD렉을 좀 넉넉하게 사야할것 같다;;
이래저래 또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_-;
암튼...드나짱 사진도 붙였고...하고싶었던건 다 했다.
말끔해진 내 방처럼 내 마음도 말끔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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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 [신변잡기] - 오랜만에 방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