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가 200만원을 잃었다.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어머니께 '어머니, 제가 주식을 하다가 200만원을 잃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놀라는 기색도 없이 조용히 '주식 그만 해라'라고 하셨다.
내 주식은 밥보다는 빵이다.
아무나 딴다는 바로 그 자격증.
8월 7일에 봤던 SCJP 시험 합격증이 도착했다.
Sun Microsystems에서 공인하는 날림 개발자.
분명히 이름을 'Seongwoo Lee'로 썼었는데, 왜 'Seong Woo Lee'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영화를 좋아하기때문에 영화관에 자주 가는편이다.
심할 때는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극장에 가는 경우도 있고, 한달에 10~15번 정도 가는 경우도 있다.
이쯤 되면 영화 관람비도 적잖이 부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림잡아도 8~9만원 정도는 영화관 가는데 지출한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 정도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영화 볼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찾는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이동통신사 할인카드를 이용해서 수많은 극장에서 마음 편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혜택이 축소되더니 지금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물론 VIP 등급 무료영화 혜택이 있지만, 그정도로 휴대전화 요금 지출을 하지 않기때문에 혜택을 볼 수 없다.)
영화 보는데 가장 할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영화 할인에 특화 된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일 것이다.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영화 관람 하는데 굉장히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
조조영화 같은 경우는 거의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영화 할인의 경우 소비(영화 관람)를 위한 소비가 계속해서 반복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각 신용카드마다 영화 할인 혜택이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해당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매월 일정금액 이상의 지출이 있어야만 한다.
이는 결국 소비의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학생들의 경우 신용카드 발급받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안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OZ&Joy 영화'서비스 이다.
'OZ&Joy 영화'서비스는 OZ 월정액 서비스(OZ 무한자유, OZ 파워팩, OZ가 포함된 음성전화요금제 등)를 사용중인 사람에 한해서 월 5,000원을 추가하면 Cinus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예매권 2매를 추가로 주는 부가서비스이다.
'OZ&Joy 영화'서비스가 런칭되기 전에도 LG Telecom에는 영화요금제가 따로 존재했었다.
저렴한 기본요금에 영화예매권 2매를 주는 조건으로, 네티즌들은 굉장히 파격적이라는 반응이었는데(기존에 영화요금제를 서비스 하고 있던 SKT나 KT는 비슷한 가격에 영화예매권 1매를 매달 지급했다) 영화관람요금이 오르면서 해당 요금제가 폐지된다고 공지가 뜨자 다들 '그러면 그렇지'라는 반응이었다.
그 요금제가 폐지된 뒤에 런칭 된 서비스가 바로 'OZ&Joy 영화'서비스 이다.
'OZ&Joy 영화'서비스에 가입하면 Cinus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예매쿠폰 두장이 즉시 SMS로 전송된다.
이 예매쿠폰 번호는 LG Telecom 홈페이지나 모바일 고객센터, 유선 고객센터(114) 등에서도 따로 확인 할 수 있다.
이 쿠폰번호를 이용해서 Cinus 홈페이지에서 영화 예매가 가능하며, Cinus 홈페이지는 컴퓨터는 물론 OZ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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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Joy 서비스 혜택 안내 : http://www.lgtelecom.com/OzValueAddedInfoCmd.lgtservice?gCode=OZ4
- OZ&Joy 서비스 이용 안내 : http://www.lgtelecom.com/jsp/lgt/service/brand/oz/oz_joy3.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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