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DS Lite 정식발매 가격이 발표된 시점(작년 크리스마스쯤?)부터 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막상 발매되고 나서도 선뜻 지르기가 망설여졌었는데 마침;; 클리앙에 특가판매
정보가 떴다.
나도모르게 오른손엔 휴대전화가, 왼손에는 체크카드가 쥐어져 있었다...
옥션모바일 사이트에서 100대 한정으로 본체가격 9만 몇천원에 파는 행사가 있어서 나름
싸게 구입 했다.
Nintendo KOREA 정식발매 DS Lite + 국민게임2종세트(뇌단련, 영어삼매경)까지 해서
155700원에 구입 했으니...
오늘 마침 강남 가는길에 국전 가서 액정필터와 아머케이스까지 완벽구비!
지금까지 조금 가지고 놀아본 소감으로는 NDSL도 꽤나 재미있다는것...?
PSP처럼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게임은 없더라도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많으니 오히려 소소한 재미는 NDSL쪽이 더 나을지도...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게임소프트를 갖고있지 않으니..앞으로 나갈 돈이 더 많을지도? -_-
아...여담이지만 국전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거기야 워낙 3D(choDing,joongDing,goDing)의
천국이라는건 알았지만 오늘따라 왜 그리 커플들이 많은건지...
게다가 손에는 너나할것 없이 NDSL을 쥐고서 다정히 설명해주면서 커플로사고;;
지하철까지 따라온 커플은 다정하게 뇌단련을 하면서 가더라는;;
아 진짜 나도 여자친구만 있다면야 NDSL이야 한대쯤 사줄 수 있는데;;
근데 진짜 Nintendo KOREA가 우리나라에서 마케팅 하나는 제대로 잘한것 같다.
국전 분위기만 봐도 PSP는 이미 한물 간것같고 너도나도 NDSL을 보고 있더라.
꼭 국전만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에서 봐도 NDSL이 보이는 비율이 더 높고...
NDSL을 모르는 사람도 광고 보면서 옆사람(물론 아는사람이겠지;;)에게 '어, 저거 뭐지?'
라는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리고 나중엔 좀 문제될 수 있는게 NDSL이 사람들 사이에서 게임기라는 인식이 별로
없다는거....
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_-;;
암튼 작고 예쁘고 좋다 좋아~
킬러타이들이나 빨리 좀 한글화 좀 해주렴~ Nintendo KOREA야~
뭐....이미 심의신청 해놓은게 몇개 있더라만은;;
기타게임 초 기대중!!! +_+